베이스어스 무선 LED 조명 내돈내산 침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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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베이스어스 Baseus

제품명

마그네틱 led 램프

(터치, 충전식)

금액 /

20,000원~40,000원

사이트, 시즌마다 다름

배터리 /

1,800mAh

계속 사용 시 24시간

장점 /

독서, 공부, 무드등으로 활용 가능

색상 변환, 밝기 변환

예쁜 디자인

터치로 손쉬움

무선(충전 C type)

단점 /

고정대가 1개라 아쉬움

생각보다 크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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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어스 무선 LED 조명

내가 구매한 쇼핑몰(사이트는 많으니 선택은 자유)

https://smartstore.naver.com/todayproduct/products/5302773244?

[오늘의 제품] 베이스어스 마그네틱 led 램프 무선 터치 usb 조명 : 오늘의제품

침대 옆에 원래 탁자를 두고 일반 스탠드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이번에 가구배치를 하면서 작은 탁자를 외부로

빼어버리니 스탠드를 바닥에 두고 쓰니 너무 불편하다.

그래서 제품을 찾던 중 무선에 밝기까지 조절되는 조명을

찾아서 설치해 보았다.

나에게는 친숙한 브랜드인 베이스어스에서 나온 제품

무선 LED 램프이다. 일단 제품 평을 보았을 때 이미

유명하고 사용 후기도 많아서 바로 2개를 구매하였다.

제품을 열어보니 구성은 깔끔하게 되어있다.

LED 램프 * 1개

충전선 * 1개(C Type)

마그네틱 거치대 * 1개

설명서 * 1개(중국어, 영어)

제품 자체가 사용이 어렵거나 하지는 않다. 말 그대로

조명이기에 가운데 전원 터치 버튼이 있고 우측으로

빛의 밝기를 조절하는 버튼 그리고 좌측에 빛의 색을

조정하는 버튼 해서 3종류로 되어있다. 모두 터치다.

구성품도 간단하고 특히 좋았던 건 충전 케이블이 익숙한

C type이라서 휴대폰 충전기와 같이 물려도 되니

예비선이 하나 더 생긴 셈이다.

마그네틱 충전 거치대는 안쪽에는 자석으로 되어있고

뒤편에는 양면테이프로 되어있어서 고정하고 싶은 곳에

고정하면 설치는 끝이다. 참 간단히 되어있다.

설명서를 열어보았으나 일단 영어에도 약하기에 그냥

그림만 보던지 아니면 바로 눌러보면 되니 한 번씩만

눌러보면 누구나 쉽게 작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버튼은 위쪽에 있으니 바로 누르면 되고 뒤편으로는 상세

내역이 있는데 기본 충전이 5V로 되어있으니 집에 있는

휴대폰 충전기 면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단, 노트북 충전기나 고속 충전기는 과전류가 흐를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이름도 같이 나와 있는데 정확한 이름명은

Baseus Magnetic Charging Desk Lamp Pro

사용법은 간단하다. 위쪽 가운데 버튼을 터치하면

LED 램프가 ON/OFF가 된다. 너무 세게 누르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 바란다.

물론 적당한 힘으로는 절대 떨어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용하면서 한 번도 터치하면서 떨어진 적은

없었다.

보통은 이렇게 가볍게 터치를 하게 되니 떨어질 염려는

안 가져도 된다.

베이스어스 무선 조명의

우측으로는 빛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로 되어있으니 눈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

좌측의 버튼을 누르면 빛의 색상이 바뀐다.

나는 주로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할 때는 백색광

잠들기 전에 무드등으로 할 때는 전구색으로

바꿔서 사용한다.

베이스어스 LED 조명의

가장 큰 장점은 수려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크기도 크지 않지만 디자인 자체가 깔끔해서 어디에

설치하여도 예쁘다.

일단 아이들 침대에 하나 붙여주었다. 설치는 정말

너무 쉽다. 그냥 양면테이프를 붙여준 뒤 꾸욱 누르면

끝이 난다. 제품의 길이를 생각해서 붙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설치하면 정말 예쁜 침대 무드 등이 완성되었다.

처음에 어느 정도 충전이 되어있어서 바로 사용하였는데

지금 2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빛이 줄어들지 않고

잘 사용 중이다.

일단 제품 자체의 디자인이 좋다 보니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누구에게 보여주기도 좋다. 개인적으로 예전엔

샤오미 제품을 무척 좋아하였는데 요즘은 베이스어스

제품이 워낙 잘 나와서 좋아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안방 침대에도 설치를 하였는데 뒤판이 체리색이라서

어울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용하기 너무 편리해서 좋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 예전에는 저렇게 바닥에 스탠드가

있어서 독서를 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제는

원하는 데로 위아래로 조정하면서 빛 밝기도 조정이 되니

독서하기 한결 수월해졌다. 매우 만족한다.

 

 

 

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도 커가고

있다 보니 나부터 모범을 보이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책이

어느덧 독서모임 3년 차가 되고 있다. 아직도 습관이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잠들기 전 책을 읽으면 정말

마음의 평화가 오면 숙면을 취할 수 있으니 침대에 깔끔한

조명이 필요한 분이라면 정말 만족할 거라 생각한다.

내돈내산.

위 포스트는 제 개인 취향으로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어떠한 스폰이나 협찬,

부탁을 받지 않고 촬영 및 편집을

한 내용이오니 펌이나 도용하셔도

아무 문제 없음을 알립니다.^^

-아빠늘보 주인장-